http://www.dudley.nhs.uk
641명의 암 진단을 받은지 5년이 넘은1 65세 이상의 노인 거기다 비만인 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시설이 아닌 가정(home-based exercise)에서 운동을 했을때 신체기능의 향상을 보고하였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가정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2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고 하여왔지만 어찌되었든 각자 개개인에 따라서 참여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전문시설이나 전문가의 관리하에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좀 더 운동에 대한 참여가 손쉬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인것 같습니다.
총 12달동안 운동과 식습관에 대한 관리가 진행되었는데(주로 운동에 대해 언급을 하겠습니다.) 그냥 '운동하세요'라고 하고 1년동안 지켜만 본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전화상담3과 우편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개개인에 따라 개인화된 워크북이 주여졌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재가(가정)운동이라 하더라도 최대한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운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침서'가 주어졌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관리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공통적으로 권장된 운동의 수준은 이렇습니다.
- 근력운동은 격일로 하며 15분 정도를 권장한다. (특히, 하지 근력 운동)
- 심폐지구력운동(유산소운동)은 매일 30분 정도를 권장한다. (걷기 운동 형태를 권장)
- 심폐지구력운동(유산소운동)은 매일 30분 정도를 권장한다. (걷기 운동 형태를 권장)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록 이 신체기능에 대한 결과가 측정을 통한 것이 아니라 자가평가4(객관적인 평가도구를 통한)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고령의 암환자에게 운동과 식습관 조절이 신체기능을 향상/유지 또는 감소폭을 줄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신체활동과 같은 생활습관이 개선되었5습니다.
어찌되었든 주관적으로 자신이 느끼기에 자신의 신체기능이 향상되었고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느끼게 되었다면 긍정적인 결과로 보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참가자들 중에는 운동으로 인한 통증 또는 낙상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6. 대체로는 안전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운동지도나 관리가 1-2회라도 필요할듯 합니다.
<기타사항>
권장된 식습관 조절을 추가하자면
- 포화지방(saturated fat)으로 부터의 섭취 열량 10% 감량
- 더 많은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있고
운동 중에는 컵 또는 그릇과 같은 소도구(?)에 대한 조절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이 있었습니다.
운동에 대해 정리를 해 보자면
고령의 암환자(전체 암환자의 60%를 상회하는)의 경우에도 운동은 신체기능을 유지 향상시키는데 유용한 도구가 되며 특별한 기관 또는 전문가를 통하지 않고도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 단, 지나치게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에는 초기 교육 또는 지도가 필요할 수 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고령의 암환자(전체 암환자의 60%를 상회하는)의 경우에도 운동은 신체기능을 유지 향상시키는데 유용한 도구가 되며 특별한 기관 또는 전문가를 통하지 않고도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 단, 지나치게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에는 초기 교육 또는 지도가 필요할 수 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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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y MC, Snyder DC, Sloane R, Cohen HJ, Peterson B, Hartman TJ, Miller P, Mitchell DC, Demark-Wahnefried W. 2009. Effects of home-based diet and exercise on functional outcomes among older, overweight long-term cancer survivors: RENEW: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AMA. [본문으로]
- Snyder DC, Morey MC, Sloane R, Stull V, Cohen HJ, Peterson B, Pieper C, Hartman TJ, Miller PE, Mitchell DC, Demark-Wahnefried W. 2009. Reach out to ENhancE Wellness in Older Cancer Survivors (RENEW): design, methods and recruitment challenges of a home-based exercise and diet intervention to improve physical function among long-term survivors of breast, prostate, and colorectal cancer. Psychooncology.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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